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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주물사주조법"을 통해 나만의 금속활자를 직접 제작해보고, 선조들의 깊은 지혜를 느껴볼 수 있는 이색체험

01. 어미자

  • 어미자 만들기 : 낱개의 각목이나 목재판형 위에 뒤집어 붙인 자본을 조각도로 새겨 어미자를 만들어 낸다. 어미자는 자본에 따라 그대로 양각한다. 연속된 목재판형을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새긴 글자를 실톱으로 하나씩 낱개로 잘라낸다. 양각된 낱개 어미자마다 획이나 굵기 등 내면을 다듬고 크기가 일정하도록 정밀하게 마감하여 어미자를 완성한다. 목판을 사용하여 예상되는 모양의 가지판을 만들고 완성된 어미자를 한 자씩 낱낱이 붙여 어미자 가지판을 만든다. 어미자 가지판을 만들 때에는 어미자마다 쇳물이 흘러 들어갈 수 있는 홈을 내놓아야 한다.

02. 분리제

  • 어미자 만들기 : 낱개의 각목이나 목재판형 위에 뒤집어 붙인 자본을 조각도로 새겨 어미자를 만들어 낸다. 어미자는 자본에 따라 그대로 양각한다. 연속된 목재판형을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새긴 글자를 실톱으로 하나씩 낱개로 잘라낸다. 양각된 낱개 어미자마다 획이나 굵기 등 내면을 다듬고 크기가 일정하도록 정밀하게 마감하여 어미자를 완성한다. 목판을 사용하여 예상되는 모양의 가지판을 만들고 완성된 어미자를 한 자씩 낱낱이 붙여 어미자 가지판을 만든다. 어미자 가지판을 만들 때에는 어미자마다 쇳물이 흘러 들어갈 수 있는 홈을 내놓아야 한다.

03. 흙

  • 어미자 만들기 : 낱개의 각목이나 목재판형 위에 뒤집어 붙인 자본을 조각도로 새겨 어미자를 만들어 낸다. 어미자는 자본에 따라 그대로 양각한다. 연속된 목재판형을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새긴 글자를 실톱으로 하나씩 낱개로 잘라낸다. 양각된 낱개 어미자마다 획이나 굵기 등 내면을 다듬고 크기가 일정하도록 정밀하게 마감하여 어미자를 완성한다. 목판을 사용하여 예상되는 모양의 가지판을 만들고 완성된 어미자를 한 자씩 낱낱이 붙여 어미자 가지판을 만든다. 어미자 가지판을 만들 때에는 어미자마다 쇳물이 흘러 들어갈 수 있는 홈을 내놓아야 한다.

03. 흙

  • 어미자 만들기 : 낱개의 각목이나 목재판형 위에 뒤집어 붙인 자본을 조각도로 새겨 어미자를 만들어 낸다. 어미자는 자본에 따라 그대로 양각한다. 연속된 목재판형을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새긴 글자를 실톱으로 하나씩 낱개로 잘라낸다. 양각된 낱개 어미자마다 획이나 굵기 등 내면을 다듬고 크기가 일정하도록 정밀하게 마감하여 어미자를 완성한다. 목판을 사용하여 예상되는 모양의 가지판을 만들고 완성된 어미자를 한 자씩 낱낱이 붙여 어미자 가지판을 만든다. 어미자 가지판을 만들 때에는 어미자마다 쇳물이 흘러 들어갈 수 있는 홈을 내놓아야 한다.

04. 입구

  • 어미자 만들기 : 낱개의 각목이나 목재판형 위에 뒤집어 붙인 자본을 조각도로 새겨 어미자를 만들어 낸다. 어미자는 자본에 따라 그대로 양각한다. 연속된 목재판형을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새긴 글자를 실톱으로 하나씩 낱개로 잘라낸다. 양각된 낱개 어미자마다 획이나 굵기 등 내면을 다듬고 크기가 일정하도록 정밀하게 마감하여 어미자를 완성한다. 목판을 사용하여 예상되는 모양의 가지판을 만들고 완성된 어미자를 한 자씩 낱낱이 붙여 어미자 가지판을 만든다. 어미자 가지판을 만들 때에는 어미자마다 쇳물이 흘러 들어갈 수 있는 홈을 내놓아야 한다.

04. 입구

  • 어미자 만들기 : 낱개의 각목이나 목재판형 위에 뒤집어 붙인 자본을 조각도로 새겨 어미자를 만들어 낸다. 어미자는 자본에 따라 그대로 양각한다. 연속된 목재판형을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새긴 글자를 실톱으로 하나씩 낱개로 잘라낸다. 양각된 낱개 어미자마다 획이나 굵기 등 내면을 다듬고 크기가 일정하도록 정밀하게 마감하여 어미자를 완성한다. 목판을 사용하여 예상되는 모양의 가지판을 만들고 완성된 어미자를 한 자씩 낱낱이 붙여 어미자 가지판을 만든다. 어미자 가지판을 만들 때에는 어미자마다 쇳물이 흘러 들어갈 수 있는 홈을 내놓아야 한다.

05. 틀

  • 주형틀 완성하기 : 주물사주조법에 의한 금속활자 제작에는 단면제작법과 양면제작법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단면제작법의 경우 대체로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적정한 수분을 유지한 갯벌의 해감 모래를 곱게 체질을 해놓고, 목재나 금속으로 어미자가지가 들어갈 적당한 거푸집을 만든다. 평평한 목판이나 철판 위에 양각된 글자면이 위로 향하도록 어미자 가지판을 놓는다. 어미자 가지판 위에 주형틀의 암틀을 놓고 그 위에 곱게 체질을 해놓은 주물토를 가득 채워 넣고 평평하게 다진다. 흔들리지 않게 암틀을 뒤집어 놓고 그 위에 조심스럽게 숫틀을 장치한다. 숫틀 속에 홈을 내기 위한 하나의 나무봉을 세우고 다시 곱게 체질을 해놓은 주물토를 가득 채워 넣고 평평하게 다진다. 이때 쇳물을 부어넣을 입구와 쇳물이 잘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숨구멍을 내놓아야 한다. 조심스럽게 나무봉을 빼내고 홈의 입구를 잘 다듬고 흔들리지 않게 숫틀을 분리시켜 낸다. 주형틀의 암틀에서 조심스럽게 어미자 가지판을 빼낸다. 이때 암틀 속에는 어미자 가지쇠가 옴폭하게 파져 있다.

06. 분리제

  • 주형틀 완성하기 : 주물사주조법에 의한 금속활자 제작에는 단면제작법과 양면제작법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단면제작법의 경우 대체로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적정한 수분을 유지한 갯벌의 해감 모래를 곱게 체질을 해놓고, 목재나 금속으로 어미자가지가 들어갈 적당한 거푸집을 만든다. 평평한 목판이나 철판 위에 양각된 글자면이 위로 향하도록 어미자 가지판을 놓는다. 어미자 가지판 위에 주형틀의 암틀을 놓고 그 위에 곱게 체질을 해놓은 주물토를 가득 채워 넣고 평평하게 다진다. 흔들리지 않게 암틀을 뒤집어 놓고 그 위에 조심스럽게 숫틀을 장치한다. 숫틀 속에 홈을 내기 위한 하나의 나무봉을 세우고 다시 곱게 체질을 해놓은 주물토를 가득 채워 넣고 평평하게 다진다. 이때 쇳물을 부어넣을 입구와 쇳물이 잘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숨구멍을 내놓아야 한다. 조심스럽게 나무봉을 빼내고 홈의 입구를 잘 다듬고 흔들리지 않게 숫틀을 분리시켜 낸다. 주형틀의 암틀에서 조심스럽게 어미자 가지판을 빼낸다. 이때 암틀 속에는 어미자 가지쇠가 옴폭하게 파져 있다.

07. 흙

  • 주형틀 완성하기 : 주물사주조법에 의한 금속활자 제작에는 단면제작법과 양면제작법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단면제작법의 경우 대체로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적정한 수분을 유지한 갯벌의 해감 모래를 곱게 체질을 해놓고, 목재나 금속으로 어미자가지가 들어갈 적당한 거푸집을 만든다. 평평한 목판이나 철판 위에 양각된 글자면이 위로 향하도록 어미자 가지판을 놓는다. 어미자 가지판 위에 주형틀의 암틀을 놓고 그 위에 곱게 체질을 해놓은 주물토를 가득 채워 넣고 평평하게 다진다. 흔들리지 않게 암틀을 뒤집어 놓고 그 위에 조심스럽게 숫틀을 장치한다. 숫틀 속에 홈을 내기 위한 하나의 나무봉을 세우고 다시 곱게 체질을 해놓은 주물토를 가득 채워 넣고 평평하게 다진다. 이때 쇳물을 부어넣을 입구와 쇳물이 잘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숨구멍을 내놓아야 한다. 조심스럽게 나무봉을 빼내고 홈의 입구를 잘 다듬고 흔들리지 않게 숫틀을 분리시켜 낸다. 주형틀의 암틀에서 조심스럽게 어미자 가지판을 빼낸다. 이때 암틀 속에는 어미자 가지쇠가 옴폭하게 파져 있다.

08. 틀 분리

  • 주형틀 완성하기 : 주물사주조법에 의한 금속활자 제작에는 단면제작법과 양면제작법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단면제작법의 경우 대체로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적정한 수분을 유지한 갯벌의 해감 모래를 곱게 체질을 해놓고, 목재나 금속으로 어미자가지가 들어갈 적당한 거푸집을 만든다. 평평한 목판이나 철판 위에 양각된 글자면이 위로 향하도록 어미자 가지판을 놓는다. 어미자 가지판 위에 주형틀의 암틀을 놓고 그 위에 곱게 체질을 해놓은 주물토를 가득 채워 넣고 평평하게 다진다. 흔들리지 않게 암틀을 뒤집어 놓고 그 위에 조심스럽게 숫틀을 장치한다. 숫틀 속에 홈을 내기 위한 하나의 나무봉을 세우고 다시 곱게 체질을 해놓은 주물토를 가득 채워 넣고 평평하게 다진다. 이때 쇳물을 부어넣을 입구와 쇳물이 잘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숨구멍을 내놓아야 한다. 조심스럽게 나무봉을 빼내고 홈의 입구를 잘 다듬고 흔들리지 않게 숫틀을 분리시켜 낸다. 주형틀의 암틀에서 조심스럽게 어미자 가지판을 빼낸다. 이때 암틀 속에는 어미자 가지쇠가 옴폭하게 파져 있다.

09. 입구

  • 주형틀 완성하기 : 주물사주조법에 의한 금속활자 제작에는 단면제작법과 양면제작법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단면제작법의 경우 대체로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적정한 수분을 유지한 갯벌의 해감 모래를 곱게 체질을 해놓고, 목재나 금속으로 어미자가지가 들어갈 적당한 거푸집을 만든다. 평평한 목판이나 철판 위에 양각된 글자면이 위로 향하도록 어미자 가지판을 놓는다. 어미자 가지판 위에 주형틀의 암틀을 놓고 그 위에 곱게 체질을 해놓은 주물토를 가득 채워 넣고 평평하게 다진다. 흔들리지 않게 암틀을 뒤집어 놓고 그 위에 조심스럽게 숫틀을 장치한다. 숫틀 속에 홈을 내기 위한 하나의 나무봉을 세우고 다시 곱게 체질을 해놓은 주물토를 가득 채워 넣고 평평하게 다진다. 이때 쇳물을 부어넣을 입구와 쇳물이 잘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숨구멍을 내놓아야 한다. 조심스럽게 나무봉을 빼내고 홈의 입구를 잘 다듬고 흔들리지 않게 숫틀을 분리시켜 낸다. 주형틀의 암틀에서 조심스럽게 어미자 가지판을 빼낸다. 이때 암틀 속에는 어미자 가지쇠가 옴폭하게 파져 있다.

10. 활자 길

  • 주형틀 완성하기 : 주물사주조법에 의한 금속활자 제작에는 단면제작법과 양면제작법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단면제작법의 경우 대체로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적정한 수분을 유지한 갯벌의 해감 모래를 곱게 체질을 해놓고, 목재나 금속으로 어미자가지가 들어갈 적당한 거푸집을 만든다. 평평한 목판이나 철판 위에 양각된 글자면이 위로 향하도록 어미자 가지판을 놓는다. 어미자 가지판 위에 주형틀의 암틀을 놓고 그 위에 곱게 체질을 해놓은 주물토를 가득 채워 넣고 평평하게 다진다. 흔들리지 않게 암틀을 뒤집어 놓고 그 위에 조심스럽게 숫틀을 장치한다. 숫틀 속에 홈을 내기 위한 하나의 나무봉을 세우고 다시 곱게 체질을 해놓은 주물토를 가득 채워 넣고 평평하게 다진다. 이때 쇳물을 부어넣을 입구와 쇳물이 잘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숨구멍을 내놓아야 한다. 조심스럽게 나무봉을 빼내고 홈의 입구를 잘 다듬고 흔들리지 않게 숫틀을 분리시켜 낸다. 주형틀의 암틀에서 조심스럽게 어미자 가지판을 빼낸다. 이때 암틀 속에는 어미자 가지쇠가 옴폭하게 파져 있다.

11. 어미자 분리

  • 주형틀 완성하기 : 주물사주조법에 의한 금속활자 제작에는 단면제작법과 양면제작법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단면제작법의 경우 대체로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적정한 수분을 유지한 갯벌의 해감 모래를 곱게 체질을 해놓고, 목재나 금속으로 어미자가지가 들어갈 적당한 거푸집을 만든다. 평평한 목판이나 철판 위에 양각된 글자면이 위로 향하도록 어미자 가지판을 놓는다. 어미자 가지판 위에 주형틀의 암틀을 놓고 그 위에 곱게 체질을 해놓은 주물토를 가득 채워 넣고 평평하게 다진다. 흔들리지 않게 암틀을 뒤집어 놓고 그 위에 조심스럽게 숫틀을 장치한다. 숫틀 속에 홈을 내기 위한 하나의 나무봉을 세우고 다시 곱게 체질을 해놓은 주물토를 가득 채워 넣고 평평하게 다진다. 이때 쇳물을 부어넣을 입구와 쇳물이 잘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숨구멍을 내놓아야 한다. 조심스럽게 나무봉을 빼내고 홈의 입구를 잘 다듬고 흔들리지 않게 숫틀을 분리시켜 낸다. 주형틀의 암틀에서 조심스럽게 어미자 가지판을 빼낸다. 이때 암틀 속에는 어미자 가지쇠가 옴폭하게 파져 있다.

12. 틀 합체

  • 암ㆍ숫틀 합치 : 주형틀의 암틀 위에 다시 조심스럽게 홈을 낸 숫틀을 장치한다. 그리고 쇳물이 흘러들어 갈 때에 주형(鑄型)이 흔들리지 않도록 주형을 단단하게 조이거나 주형의 가장 자리에 무거운 것을 얹어 고정 시킨다.

13. 쇳물붓기

  • 쇳물붓기 : 재료는 주로청동(靑銅)이 쓰였으며, 활자를 만들고자 하는 금속을 녹여 주형의 입구로 녹인 쇳물을 부으면 쇳물은 입구에서 홈을 따라 옴폭 찍힌 자국으로 흘러들어 간다.

14. 틀 분리

  • 쇳물붓기 : 재료는 주로청동(靑銅)이 쓰였으며, 활자를 만들고자 하는 금속을 녹여 주형의 입구로 녹인 쇳물을 부으면 쇳물은 입구에서 홈을 따라 옴폭 찍힌 자국으로 흘러들어 간다.

15. 금속활자 분리

  • 활자떼어내기 : 주형에 부은 쇳물이 식으면 단단해진 주형의 주물토를 파내거나 깨어내어 활자가지쇠를 들어내고, 쇠톱이나 실톱 등을 사용하여 활자가지쇠에 달린 활자를 하나씩 떼어낸다. 하나씩 떼어낸 활자를 일정한 크기로 줄로 깎고 다듬는다. 그리고 사포를 사용하여 활자면을 평평하게 하게 다듬는다.

16. 완성

  • 활자떼어내기 : 주형에 부은 쇳물이 식으면 단단해진 주형의 주물토를 파내거나 깨어내어 활자가지쇠를 들어내고, 쇠톱이나 실톱 등을 사용하여 활자가지쇠에 달린 활자를 하나씩 떼어낸다. 하나씩 떼어낸 활자를 일정한 크기로 줄로 깎고 다듬는다. 그리고 사포를 사용하여 활자면을 평평하게 하게 다듬는다.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 활자떼어내기 : 주형에 부은 쇳물이 식으면 단단해진 주형의 주물토를 파내거나 깨어내어 활자가지쇠를 들어내고, 쇠톱이나 실톱 등을 사용하여 활자가지쇠에 달린 활자를 하나씩 떼어낸다. 하나씩 떼어낸 활자를 일정한 크기로 줄로 깎고 다듬는다. 그리고 사포를 사용하여 활자면을 평평하게 하게 다듬는다.